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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문50답] 1인 미디어, 저널리즘인가?

마흔 하나, 상반된 두 입장, '1인 미디어는 저널리즘이다'와 '1인 미디어는 저널리즘이 아니다'의 교집합은 무엇입니까 : 일단 1인 미디어를 시민 저널리즘의 대표적인 형태로 보는 시각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 어느 뉴스보다 신속성을 지니며 정부나 기업의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것도 시민 저널리즘으로서 블로그가 가진 장점이지요. 특히 소유주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았던 기존의 신문사에 비해 그로부터 독립된 블로그가 활성화되며 언론의 자유가 신장되었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마흔 둘, 합의되지 않는 부분은요 : 기존 저널리즘 매체들이 블로그를 도입하는데 몇가지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술적, 재정적, 법적 문제 등 범위가 제법 다양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확성의 문제이겠지요. 개인의 개성과 의견에만 치중된 저널리즘의 위험성, 정리되지 않은 콘텐츠와 여과되지 않은 코멘트에 대한 통제 등이 문제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저널리즘 환경이 변화하고는 있지만, 기존의 언론과 블로그와 같은 1인 미디어 현상 간의 관계 형성은 쉽지 않습니다.


마흔 셋, 블로그가 저널리즘적 기능을 가진것임에는 분명한 것 아닙니까?  : 그렇습니다.  블로그는 웹에 기록하는 개인의 일기로 출발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비밀스런 일기도 만인이 볼 수 있다면 의미를 가지겠지요, 인터넷 상에 공개되고 공유 되는 블로그는 개인의 정치적 의견, 경제 문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비판 등을 고스란히 담고 다른 블로거들에게 전달됩니다. 이처럼 블로그가 개인의 신변잡기에서 벗어나 이슈와 뉴스를 추구할 경우, 그리고 이것이 다른 이들에게 널리 전달될 경우 블로그는 충분히 미디어로서의 기능한다고 할 수 있으며 그때문에 블로그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민기자와도 상호 중첩되는 기능을 담당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마흔 넷, 그런 기능들이 충분한 근거가 될수 있습니까? : 블로거들은 블로깅을 통해 자신이 사실에 대해 관찰한 내용을 표현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합니다. 타인의 진술이나 업적을 인용하고 자유롭게 비판,수용하지요. 이런 행위들이 서로 상호연결되어 여론을 형성한다는 면에서 기존의 저널리즘 관습과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마흔 다섯, 블로그를 '대안 언론'으로 보는 시각은 바람직합니까?  : 사건을 폭로 또는 고발하고 이러한 기능이 이슈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킨다는 면에서 블로그는 저널리즘이 행하는 실체를 수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맨 처음 말했던 것과 같이 9.11 이후 포위된 바그다드의 실상이나 쓰나미 피해상황 등의 보도에서 블로그가 기존 언론이 수행하지 못한 기능을 담당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여기에 반대되는 의견도 있습니다.


마흔 여섯, 무엇입니까? :  블로그와 저널리즘은 아주 다르며, 블로그가 하는 일을 기존의 저널리즘이 해내기도 불가능하고, 전통적인 저널리즘이 하는 일을 블로그가 한다는 것보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지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블로그는 그 자체로서 가치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존중과 관심을 얻기 위해 저널리즘에 편승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블로거들과 저널리스트들이 상대의 강점을 인식하고 자신이 속한 분야의 생존를 위해 각각 진화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마흔 일곱, 하하, 이제까지 '블로그와 저널리즘은 과연 어떤 관계일까'라는 의문에 골몰하다 그런 의견을 들으니, 신선하군요. 그러한 의견이 동의하십니까? : 동의할 수 있다면 차라리 속 편하겠습니다. 위에서 '블로거들과 저널리스트들은 자신이 속한 분야의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씀드렸죠?  신문의 위기에 봉착해 있는 현재, 블로거와 1인 미디어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저널리즘은 생사에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문 저널리스트들은 생존을 위한 필사적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마흔 여덟, 그렇다고 블로그를 부인하기엔 너무 늦은 것 아닙니까? :  맞습니다. 블로그와 1인 미디어 그리고 포털의 등장 이후 더 이상 뉴스는 신문이나 텔레비젼 등 단일 매체에서 소비되는 정보가 아닙니다.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경로로 소비되는 복합적 정보 상품이 되었지요. 언론사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현재 다매체 제작환경과 인력구조를 갖추기 위해 뉴스룸 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오프라인 통합이 우선적인 과제이지만 매체 간 교차소유가 허용되는 미국에서는 온라인 방송이나 신문을 포괄하는 통합형 뉴스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마흔 아홉, 정리해 볼까요? 1인 미디어를 저널리즘으로 보는 시각에는 아직 이견이 있지만 기존 저널리즘의 보완과 대안의 기능을 한다는 것에는 합의를 보았군요. 언론사 경영에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도 인정한 상태구요. 맞습니까? :  맞습니다. 주의해야 할점, 언론사 경영에 위협적인 존재라고 해서 전통적인 저널리즘의 개념과 기능을 능가한다거나 대등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 '1인 미디어는 저널리즘이 아니다'라는 쪽에 무게를 두시는겁니까? :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블로그를 저널리즘 자체로 받아들이기에는 균형이나 정확성, 신뢰 등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개방과 자유, 공유를 지향하는 웹 2.0의 특성상 절대적일 수 없는 규제로 저널리즘에 적합한 정보를 필터링 하는 것도 불가능 하구요. 그러한 문제에 있어 합의된 법적,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기전까지, 앞에서 제가 정의한 웹 3.0 시대가 오기 전까지 1인 미디어는 저널리즘의 테두리를 맴돌고 있을 겁니다.




 

by dana | 2006/12/22 04:45 | STUDY | 트랙백 | 덧글(1)

포털들이 전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포털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로고 단장에 한참입니다.
눈이 수북히 쌓인 프리챌과 다음, 눈사람이 인사하는 엠엔캐스트, 싸이월드는 2006의 숫자 6을 지우고 7을 새기고 있습니다.  야후 코리아는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들고 있네요.
 
매일 접하는 포털의 얼굴들이다보니 정말 겨울이 무르익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크리스마스 입니다.
 
모두들 뭐하실 건가요? ^^  
 
 
 

by dana | 2006/12/22 01:22 | 트랙백 | 덧글(1)

[50문50답] 1인 미디어, 저널리즘인가?


서른 하나
, 아, 그렇습니까? 간단히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 한마디로 말해 '1인 맞춤 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지난달 'A Web guided by common sense?'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웹 3.0 시대를 예견했는데요, 웹 검색에 따른 결과가 단순한 컨텐츠 목록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제공해주는 지침서와 같은 수준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얘깁니다.




서른 둘, 예를 들면요? : 인터넷을 통해 겨울 코트 하나를 쇼핑한다고 쳐봅시다. 웹 2.0시대의 인터넷 쇼핑은 검색창에 검색어 '겨울코트'를 입력후 떠오르는 컨텐츠가 목록화 되어있습니다. 사용자는 목록화된 컨텐츠, 즉 홈페이지의 정보들들 일일히 탐색해야 하죠, 웹 3.0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제공합니다. 가격이나 색상, 디자인에 이르는 세밀한 부분까지, 검색자가 원하는 정보를 완전한 상태로 제시해줍니다. 인공지능 능력을 컴퓨터 프로세서에 추가함으로써 컴퓨터 스스로 가치평가가 가능해지는 것이 웹 3.0시대입니다.


서른 셋, 웹 2.0시대가 도래한 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3.0시대가 예견되고 있군요, 웹 3.0의 효용은 얼마나 될까요? : 웹 3.0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웹 2.0과 마찬가지로 웹 3.0 또한 단순히 마케팅 용어, 즉 마케팅 버즈(Buzz)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비판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위에서 말한 의미의 웹 3.0은 그다지 주목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서른 넷, 그럼 다른 의미의 웹 3.0이 있다는 말인가요? : 웹1.0에서 웹 2.0으로의 진화는 충분히 혁신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인터넷 환경의 변화가 이루어졌고 그러한 변화는 기존의 개념을 뒤엎을 만한 변화였음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1인 맞춤 인터넷'의 의미로 웹 2.0만큼의 혁신성을 가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현재 웹 2.0의 기술 기반에서 산업적 측면이 강조된 것입니다.


서른 다섯, 어떠한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십니까? : 이미 웹 2.0에 대처하는 경영원칙들은 '파레토의 법칙'에서 '롱테일 법칙'으로 이동했습니다. 웹 3.0은 롱테일(긴꼬리)에 해당하는 사용자, 즉 고객들의 성향을 더욱 세분화해서 접근하는 방식인거죠. 웹2.0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있다면 그것은 터넷의 영향력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른 여섯, 이미 인터넷은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 다음은 제가 정의하는 웹 3.0입니다. 월드와이드웹 시대를 걸쳐 현재의 웹 2.0 시대까지 인터넷 세상은 그 영역과 네트워크를 끊임없이 확장해왔습니다. 인터넷 상에서의 정보 공유와 자유는 영원히 지향해야할 모토같은 것이었죠. 이러한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위력을 가진 것이 웹 3.0이일 되것입니다. 좀 더 구체화 하자면 현재 웹 2.0이 가지고 있는 순기능을 강화하고, 역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이 마련될 것입니다. 개방과 공유를 통한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항해를 유지하는 동시에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 부정적 기능들 (사생활 침해나 저작권 침해 문제)을 제어할 수 있는 법적 제재와 기술이 마련된다는 것이지요.


서른 일곱, 그러한 개념이 생산적인 기능을 할 수 있을까요? : 오프라인 상에서의 영향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입니다. 제가 정의한 의미의 웹 3.0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 인터넷 정보와 담론, 의견의 신뢰도가 절상하게됩니다. '선택과 집중'의 개념과 일맥 상통할 수도 있겠네요. 이러한 인터넷 패러다임은 '검증된' 또는 '신뢰할 만한' 정보로서 정책 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서른 여덟, 인터넷이 정치적 영향력을 갖는 것은 현재에도 일어나는 현상 아닌가요? : 현재와는 비교될 수 없을 만큼 혁신적으로 막강해지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당장 2008년 각국의 대선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오프라인, 그리고 정책적으로의 실질적 영향력(위력?)'. 이쯤되야 웹 3.0이라 할 수 있겠지요. 2007년에는 '1인 맞춤 인터넷'으로서의 웹 3.0이 아닌, 신뢰할 만한 정보의 필터링이 가능한 웹 3.0이 히트 칠 겁니다. 정치,사회적으로 그 의미도 커질것이구요.


서른 아홉, 위와 같은 웹 3.0시대가 도래한다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1인 미디어가 저널리즘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지는 건가요? : '예' / '아니오'의 답을 원하신다면 '예'라고 대답해야겠네요.


마흔, 현재로선 어떻습니까 : 블로그를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즘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웹 2.0 시대에서는 아직 블로그가 '사회적인 위상과 영향력'을 확보했는가에 대해서도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실정이구요. 1인 미디어가 사회에 큰 영향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신문만큼 신뢰할 만한 사회적 위상을 가졌느냐 하는 문제는 아직까지 답을 얻지 못했다는 얘깁니다.


 

by dana | 2006/12/21 23:49 | STUDY | 트랙백 | 덧글(0)

[50문50답] 1인 미디어, 저널리즘인가?

스물하나, 웹2.0의 발생은 어디서부터입니까? : 맨 처음 웹 2.0을 언급한 사람은 오라일리 미디어의 부사장인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입니다. 팀 오라일리 사장이라는 말도 있는데 팀 오라일리는 웹 2.0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참고로 오라일리 미디어는 Head First 시리즈를 비롯해서 많은 기술서적들을 출판한 회사인데요 표지에 낙타나 팬더 같은 동물의 세밀화가 있으면 오라일리에서 만든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팀 오라일리    <- 데일 도허티



스물 둘, 이들로부터 '웹2.0'이라는 초 히트 개념이 탄생한 것인가요? :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웹2.0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사람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시작일 겁니다. 알고보니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있었더군요. 스물 셋, 뭡니까? : 2005년 9월, 팀 오라일리가 제  2차 웹 2.0 컨퍼런스에서 배포하려고 "What is Web 2.0"이라는 에세이를 작성하고 있었는데요, 나중에 에세이에 링크하려고 플릭커에 올려둔 Web 2.0 Meme Map의 이미지가 비즈니스 위크 기자의 눈에 띄어 버리고 만 것이죠. 이 기자를 통해 웹 2.0 밈 맵이 세상에 유출되게 됩니다.










스물 넷, 그래서요? : 이미지가 유출되고 나서 팀은 도대체 웹 2.0의 정의가 뭐냐고 사람들에게 꽤나 시달렸나 봅니다. 9월23일 이미지가 유출되고 9월30일 포스팅한 블로그에 이번에는 'What is Web 2.0?'이라고..물음표를 떡하는 붙였습니다. 명확한 정의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정의를 내리는데 '약한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열심히 고민하다 보면 돌파구가 생기는 법, 바로 다음날인 10월1일 아침 'Web 2.0 : Compact definition?'이라는 포스트를 올립니다. 이 포스트에서도 여전히 자신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내가 정의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늘 아침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운을 떼고 있거든요. 그가 말한 콤팩트한 정의, 직접 보시지요.





 

스물 다섯, 설명을 해주시지요 : 위와같은 경로로 웹 2.0이 탄생한 후 관련 연구와 이론, 법칙 등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넓게 보자면 이겁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일단 웹 2.0은 웹 1.0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의미입니다. 즉 기존의 웹과는 다르다는 것을 확연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기존의 웹을 1.0이라하고 변화될 새로운 패러다임을 2.0이라고 부른 것이에요. (1.1이 될수도 있고 다른 숫자가 될수도 있었겠죠, 숫자에 연연하지 마세요) 또 하나, 웹 1.0은 웹 창시 이후 지속적으로 연구 해오던 Next Generation web, 즉 Semantic Web과는 다른 의밉니다.

스물 여섯, 그러믄요? :  웹 2.0은 정보간에 단순한 Link구조로 연결되던 기존의 웹사이트 연결성에서 페이지와 페이지, 정보와 정보간의 의미론적, 정황적 연결로의 발전을 의미합니다. 웹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진화의 큰 틀 속에서 단순히 web의 변화만을 볼 것이 아니라 인간과 정보의 자연(있는 그대로)스러운 조화와 그 속에서 변화하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 문화를 인식해야 한다는 문제제기 또한 하고 있구요.

스물 일곱, 어렵습니다. 좀 더 간단히 정리해주세요 :  아까도 말씀드렸지요, 웹 2.0의 핵심 개념은 참여, 공유, 개방입니다. 이 세가지를 통한 자발적이고 참여적인 활발한 지식활동이 이루어지는 인터넷 환경을 웹 2.0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공유와 개방이 참여를 만들고 참여가 모여 집단지성을 이루는데요,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스물 여덟, 기술적인 면은 무시되는 건가요? : 아니죠, 기술면에서의 진보를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다만 인간중심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에요, 인간 중심의 철학도 필요하구요. 인간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서비스, 수익이다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어울립니다. 그리고 또하나 열린 문화, 즉 '내 지식을 열면 그 이상으로 내가 얻는다'라는 믿음도 있어야 합니다.

스물 아홉, 인터넷 역사의 르네상스인가요? :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 

서른, 앞으로 웹 3.0도 가능하겠네요? : 물론입니다. 앞으로가 아니라 이미 웹 3.0에 대한 담론이 시작되고 있어요.

 

by dana | 2006/12/21 02:19 | STUD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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